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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에 활력을’ 지원책 추진 박차
전북도, ‘중소기업에 활력을’ 지원책 추진 박차
  • 최명국
  • 승인 2019.08.21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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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등 대응 방안 모색
성장사다리 통합지원체계 등 4개 분야 18개 사업
기업 희망 우선순위, 내년도 본예산 확보
21일 전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북도 중소기업 신규 시책 발굴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21일 전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북도 중소기업 신규 시책 발굴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도가 중소기업의 성장 역량 강화와 수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전북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 발굴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생산 부진과 수출 감소세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난달부터 도내 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등과 함께 발굴한 4개 분야의 18개 사업에 대해 현장밀착형 기업 지원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신규 시책에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담아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전북도는 기업이 희망하는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내년도 본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4개 분야는 전북도 성장사다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디자인 역량 강화·수출 활력 제고·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력 양성이다.

분야별 세부 사업은 돋움기업 육성, 전북 특허기술 튼튼기업 육성, 전북 선도기업 및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 전북 성장사다리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디자인 혁신 제품화 지원, 시장주도형 전략품목 육성, 고교·전문대·기업 연계 전문기술인력 육성 등이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김웅일 제논전장 대표는 “돋움기업 육성이나 선도기업과 협력사간 동반 성장 지원, 수출바우처 등의 신규 시책들이 모두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한 신규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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