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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한로타리클럽, 어려운 이웃에 태양광 지원
익산마한로타리클럽, 어려운 이웃에 태양광 지원
  • 김진만
  • 승인 2019.08.22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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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가구에 태양광 설치 준공

익산시와 익산마한로타리클럽(회장 최종수)이 취약계층 전기료 경감과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생활고로 전기요금의 걱정을 안고 있는 인화동과 삼기면 등 2가구에게 태양광을 무상 시공, 준공식을 가졌다.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태양광 전문시공업체인 강남ENG가 참여한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뤄졌다.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5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태양광 시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들 가정은 태양광 설치로 매년 50만원에서 100만 원의 전기료를 경감할 수 있게 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소외계층의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마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 에너지 보급사업이 보다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마한로타리클럽 최종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전기요금 절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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