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17 00:47 (화)
부안양파 72톤, 베트남 수출
부안양파 72톤, 베트남 수출
  • 홍석현
  • 승인 2019.08.25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은 지난 23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과 함께 부안양파 72톤(3600망/20kg기준)을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을 통해 해외 수출 방안을 모색한 끝에 베트남 수출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매년 수박 등 신선농산물을 일본에 수출해 왔으며 수출국가 다변화 전략에 따라 올해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부안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과잉생산과 수입개방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의 소비·판매 위기를 수출시장 개척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부안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시장에 알리고 해외에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