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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전북 6개 대학 재학생 대상 ‘오픈캠퍼스’ 운영
국민연금, 전북 6개 대학 재학생 대상 ‘오픈캠퍼스’ 운영
  • 박태랑
  • 승인 2019.08.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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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국민연금 오픈캠퍼스 마지막 날인 23일 국민연금공단 국민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국민연금 오픈캠퍼스 마지막 날인 23일 국민연금공단 국민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본부 국민홀에서 전북지역 6개 대학교(전북대·원광대·군산대·전주대·우석대·한일장신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2시간 4일 과정의 ‘오픈캠퍼스’를 운영했다.

국민연금이 운영하는 산학협력과정인 ‘오픈캠퍼스’ 과정을 수료한 대학생에게는 체험형 인턴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과 대학교 2학점이 인정된다.

이번 ‘오픈캠퍼스’ 과정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운용, 기초연금제도, 장애인지원사업, 노후준비지원사업 등 국민연금공단의 핵심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민연금 홍보관과 기금운용본부 등 부서 탐방, 조별 토론,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과정 마지막 일정으로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정부의 청년일자리 및 지역인재 발굴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소윤 씨(22·여)는 “아직 혁신도시까지 오는 대중교통이 많이 않아 수강생 대부분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인터넷 정보로만 알아보던 소식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전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면서 “국민연금에 입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목희 부위원장은 “오늘 참여한 전북지역 대학생 120명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정부는 더욱 내실 있는 청년 일자리정책과 지역인재 발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올 해 처음 운영한 공단의 ‘오픈캠퍼스’ 과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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