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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프라임] '부모와 다른 아이들' 1부. 나는 내 자식이 자랑스럽습니다 :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당사자들과 그들의 부모의 이야기
[다큐 프라임] '부모와 다른 아이들' 1부. 나는 내 자식이 자랑스럽습니다 :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당사자들과 그들의 부모의 이야기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2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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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다큐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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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부모들은 항상 실패한다. 본인과 비슷한 존재를 기대했다면 더욱 실패하게 된다. 어떤 부모들은 유독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사회에서 잘 만나지 못했던 존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갑자기 만나게 된다면 누구나 당황할 일이다. 장애인, 성소수자들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다. 특히 부모는 사회적으로 낯선 존재들인 이들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사람이다. 책 <부모와 다른 아이들>의 저자 앤드루 솔로몬은 한국판 서문에서 “가족은 ‘다르다’는 낙인이 찍힌 아이들과 사회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EBS 다큐프라임 <부모와 다른 아이들>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특별’하다고 여겨지는 가족들을 만나본다. 3부작 중 1,2부의 내레이션은 배우 안성기가 맡았다.

1부 <나는 내 자식이 자랑스럽습니다>에서는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당사자들과 그들의 부모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특히 성소수자인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모임인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일원들을 만났다.

부제인 ‘나는 내 자식이 자랑스럽습니다’는 퀴어 퍼레이드에서 부모모임이 행진할 때 외치는 문구를 빌려 온 것이다.

부모들은 성소수자인 자녀들이 자랑스럽다.

심지어는 자녀들 덕분에 많이 배웠다고 말한다.

소수자인 자녀들이 아니었다면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무관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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