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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진원, 도내 화장품 베트남 수출 30만 달러 계약 성사
전북생진원, 도내 화장품 베트남 수출 30만 달러 계약 성사
  • 박태랑
  • 승인 2019.08.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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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메콩뷰티박람회에서 현지 유통사와 MOU
사진제공=전북생물산업진흥원
사진제공=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생진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19 베트남 메콩 뷰티·미용 박람회’에 참여해 공동 세일즈관을 운영, 도내 기업들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적을 올렸다.

‘베트남 메콩 뷰티·미용 박람회’는 전세계 25개 국가에서 500여 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 화장품시장 진출과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 시장 확대를 노릴 수 있는 뷰티미용 전문 전시회다.

생진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개척을 도와 30만 달러의 계약성과와 함께 160만 달러의 현장 상담실적을 거뒀다.

박람회에 참여한 남원의 화장품 기업인 원스킨은 현지 유통기업과 미백크림을 포함한 기능성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생진원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기업 중 현지 바이어와 납품협의가 진행되는 4건에 대해서는 수출계약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속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수 원장은 “생진원은 정부의 신남방 정책과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베트남 시장을 거점국으로 도내 화장품기업의 추가적인 시장개척을 도울 계획”이라며 “수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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