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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中 충칭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알리기 구슬땀
전북도, 中 충칭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알리기 구슬땀
  • 최명국
  • 승인 2019.08.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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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정무부지사 단장으로 국제스마트박람회 참가
삼락농정과 여행체험 1번지 등 소개

전북도가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도시 충칭에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도정 역점사업을 홍보했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도 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중했다.

방문단은 박람회 현장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아시아 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 유학생 유치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26일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특히 전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 세계잼버리, 여행체험 1번지 전북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충칭시 농업당국은 전북 농업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충칭시 농업위원회 주임은 만찬을 통해 전북과 충칭간 농업 교류 및 스마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도 방문단은 27일 유학생 유치 등 교육 관련 교류에 나선다. 이날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충칭 우전대에서 ‘전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을 열 계획이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충칭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산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우호 증대를 통해 유학생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충칭시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류허 부총리, 충칭시 천민얼 서기·탕량지 시장, 우리나라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포르투갈 조지 라카오 국회부의장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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