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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날 기념행사, 내달 4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 내달 4일 태권도원에서
  • 김효종
  • 승인 2019.08.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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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성공 위한 화합 한마당

‘2019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4일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내년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의 선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성공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기념행사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차관, 태권도 9단인 이동섭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문대성 전 IOC위원 등을 비롯해 정부, 국회, 태권도 기관·단체, 지자체 주요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KTA)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태권도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태권도에 바라는 국민들의 영상 등이 상영되며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의 선전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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