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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관리 받으세요”
“신용등급 관리 받으세요”
  • 강정원
  • 승인 2019.08.2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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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서민금융 지원 나서
신용 8등급까지 금융지원 확대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포용적 금융의 실천과 금융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신용 6등급 이상 평균 금리가 기본 24%가 넘는 현실에서 전북은행은 신용 8등급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29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따뜻한 금융클리닉 전주센터’의 부채관리서비스를 통해 6등급 이하 하위 등급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6월말 현재 6등급 이하 하위 등급에서 신용평가회사 KCB의 신용등급 변동률은 52%, NICE의 신용등급 변동률은 48%가 각각 상승했다.

실제 A씨는 대부업 대출과 현금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서 신용 등급이 7등급까지 떨어졌으나 따뜻한 금융클리닉 전주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가계 분할 대출 대환으로 1년 사이에 신용 등급이 3등급까지 올랐다.

또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이용한 B씨는 전북은행에서 대출 상품을 안내 받아 부채를 모두 갚은 뒤 신용등급이 6등급에서 4등급으로 올랐다.

정동필 따뜻한 금융클리닉 전주센터장은 “시장조사 결과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을 통해 대출받은 고객들은 고금리로 인해 부채를 갚아도 원금이 줄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상환의지가 있어도 제대로 된 심사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전북은행의 포용적 금융은 고객의 상환의지를 우선적으로 고려, 20%대의 고금리에서 10%대 중금리로 전환해 금리 절벽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원금상환이 이뤄지다보면 신용 등급도 높아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 ‘따뜻한 금융 비전선포식’ 이후 전주에 따뜻한 금융클리닉센터를 오픈해 서민금융을 위한 체계적이고 집중화된 업무 수행과 ‘상환의지가 곧 담보’라는 슬로건으로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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