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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태권도, 전국무대 금빛 발차기
전주시청 태권도, 전국무대 금빛 발차기
  • 천경석
  • 승인 2019.09.01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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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9 한국실업최강전', 5인조 단체전 우승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는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전주시청 태권도팀(이채호, 박병규, 류대한, 이상제, 이선기)이 5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청 태권도팀(박예슬, 안해인, 조미희, 박영지, 류채민)은 5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했고,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 유능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고의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개인전에서 -74kg급에 출전한 류대한(전주시청)과 -87kg급 이선기(전주시청), -46kg급 조미희(김제시청)가 1위를 차지했다.

-58kg급 이채호(전주시청)와 -68kg급 박병규(전주시청), -80kg급 이상제(전주시청), -62kg급 안해인(김제시청)이 3위에 입상했으며, 정을진(전주시청) 감독은 최우수지도상을, 이상제(전주시청)는 최우수상 선수상을 받았다.

최동열 회장은 “오는 10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태권도선수단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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