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7 14:17 (목)
전북도, 학교 우유급식 확대
전북도, 학교 우유급식 확대
  • 최명국
  • 승인 2019.09.01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는 이달부터 도서지역 도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유·발효유·치즈급식 시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9개 초등학교 1학년(2250명), 22개 중·고교생(2300명)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지원 대상자가 지난해(1185명)보다 두 배가량 늘었고, 중·고교의 경우 첫 시행된다.

대상 학교 선정은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협의해 시군 재정자립도,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 등을 고려했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초등학교 1학년 무상 우유급식은 주 5회, 중·고교의 경우 발효유·치즈급식은 주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우유는 성장기 학생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라며 “우유 소비 촉진으로 낙농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