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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알리는 9월…각종 체육대회 ‘풍성’
가을 알리는 9월…각종 체육대회 ‘풍성’
  • 천경석
  • 승인 2019.09.02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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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전북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펼쳐진다.

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있는 이달 한 달간 전국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먼저 ‘2019 추계 전국 중고 정구 연맹전’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공설운동장 정구장에서 진행된다.

21일에는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19 전국가족 한마당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제3회 회장기 전국 가라테 선수권대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도내 대회 또한 익산과 김제, 전주 등에서 잇따라 열린다.

‘전북도지사배야구대회’가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익산리틀야구장과 고창야구장에서 열리고 8일에는 김제시민운동장축구장에서 ‘제2회 전북협회장배 족구대회’가 펼쳐진다.

‘제11회 전북이순협회장배테니스대회’는 10일 임실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제6회 전북 특공무술 동호인 클럽대회’와 ‘전북체조경연대회’, ‘전북도지사배 킥복싱대회’는 28일 각각 익산함라문화센터와 임실군민회관, 전북대에서 진행된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가을의 첫 달인 9월에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며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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