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19 20:43 (목)
전북개발공사, ‘도민 행복 실현하는 스마트 공기업’으로 거듭난다
전북개발공사, ‘도민 행복 실현하는 스마트 공기업’으로 거듭난다
  • 강정원
  • 승인 2019.09.02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비전 선포식 개최
4대 전략방향·12개 과제 등 경영전략 재수립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가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스마트 공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북개발공사는 2일 본사 강당에서 ‘전북개발공사 새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개발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제9대 김천환 사장의 경영철학과 정부정책을 반영, 앞으로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의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개발공사는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는 역할지향에서 가치우선으로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도민 행복의 궁극적 기대가치를 명확히 하고 혁신공기업으로서의 기관의 위상강화를 위한 것이다.

핵심가치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신뢰 △미래를 향한 건강한 도전 △고객가치를 향한 혁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선정했다.

또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균형발전 선도 △신규사업발굴을 통한 수익창출 확대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선도 △지속가능 경영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 등 경영전략도 재수립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19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1224억 원, 당기순이익 83억 원, 부채비율 200%,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설정했다.

김천환 사장은 “1999년 창립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준 도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건강한 도전으로, 2019년을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스마트 공기업’이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