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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동계와 상용차 산업 활성화 방안 소통
전북도, 노동계와 상용차 산업 활성화 방안 소통
  • 김윤정
  • 승인 2019.09.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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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간담회

전북도와 지역노동계가 상용차산업 위기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미래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도는 4일 도청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전북상용차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원택 정무부지사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김기자 수석부본부장, 금속노조 차덕현전북지부장, 타타대우상용차 우제완 지회장,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배철수부의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동차산업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노와 정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차지하는 상용차 집적지다. 그러나 최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와 국내 상용차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며 자동차산업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인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으로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북 자동차산업의 비전과 전략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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