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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군산 은파물빛다리에 흐르는 너를 위한 노래
초가을, 군산 은파물빛다리에 흐르는 너를 위한 노래
  • 김태경
  • 승인 2019.09.05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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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뮤직포유와 Red Hat이 함께하는 ‘제194회 토요음악회’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초가을의 정취를 불러일으킬 음악 선율이 울려퍼진다.

뮤직포유(MUSIC4U)와 Red Hat이 함께하는 특별한 초대 ‘제194회 토요음악회’가 7일 오후 7시 은파물빛다리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시컬 군산’와 ‘아름다운 노래’로 나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한다.

이해숙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군산대학교 교수합창단이 ‘거위의 꿈’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소프라노 정자영이 ‘사랑’,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를 선보인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꼬냐힌 알렉산더 샤샤와 비올리스트 스키바테티 아냐가 클래식 악기의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밖에도 유영현, 조찬백, 문지숙, 임덕희, 이지윤 씨의 무대와 ‘FM노래모임’의 하모니도 확인할 수 있다.

2부 ‘아름다운 노래’에서는 ‘FM재즈밴드’가 출연해 가을의 정경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주곡을 들려준다. FM과 모두 함께 하는 순서에는 ‘Take me home’으로 초가을 정취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FM노래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이규진 씨는 “금요일밤 기타를 메고 색소폰을 들고, 그렇게도 못하면 가슴 가득 노랫말을 품고 모이는 군산시민들”이라면서 “이들의 노래를 즐겁게 들어주는 다른 군산시민들 중에서 또 한명의 FM이 탄생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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