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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제1회 주소기반산업 혁신성장 컨퍼런스’ 개최
LX, ‘제1회 주소기반산업 혁신성장 컨퍼런스’ 개최
  • 강정원
  • 승인 2019.09.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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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가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열렸다.

LX는 지난 4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제1회 주소기반산업 혁신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주소기반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5개의 아이디어가 발표됐는데, 이는 지방정부와 산업체, 대학 등에서 주소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로 지난 2개월 동안 접수된 27편의 출품작 중에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이다.

발표회에서는 윤지영 씨의 ‘도로명 표지판의 IoT 센서화’가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행안부 장관상)은 오한솔 씨의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소방차량 접근 취약지역 분석방안’, 우수상(행안부 장관상)은 남민우 씨의 ‘도로명주소 표지판을 활용한 건축물정보 제공서비스’가 수상했다.

장려상(LX 사장상)은 정운영 씨의 ‘대형건물 재난시 GPS 활용한 위치서비스’와 전준상 씨의 ‘도로명주소와 IoT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한눈에 보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LX 김정민 신사업기획부 부장은 “국가 성장 동력에 있어 주소정보는 반드시 필요한 혁신 자원”이라며 “오늘 발표대회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련 산업에 적용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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