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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 어르신 지원 정책 발굴·확대 적극 나서
익산시, 치매 어르신 지원 정책 발굴·확대 적극 나서
  • 엄철호
  • 승인 2019.09.08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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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발굴·확대에 적극 행보다.

익산시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에 나서 치매증상 호전에 보탬을 주고자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와 약제비 등에 대한 본인 부담금 지원을 벌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익산에 주소를 둔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만 60세 이상 치매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이다.

이와함께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선별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인지기능 저하자로 판명된 치매 예상 의심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협약병원 의뢰를 통해 2단계 치매 진단검사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 치료비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등 치매 어르신 지원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 발굴·확대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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