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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 공공예금 이자 수입 44억 원 확보
김제시, 올 공공예금 이자 수입 44억 원 확보
  • 박은식
  • 승인 2019.09.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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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지출관제 성공 정착, 2017년 대비 3배 이상 수입 예상

김제시가 지난 6일 올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 운영으로 연도 말 공공예금 이자 수입으로 44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금년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 수입은 44억 원으로 통합지출관제 도입 이전인 2017년 이자 수입 대비 14억 5000만 원이었다”면서“이는 무려 3배 이상의 수입 효과가 발생했다”고 한다.

김제시 이자 수입이 이처럼 대폭 증가한 원인에는 △자금운용부서에서 최근 5년간의 일별 세입·세출 자료를 분석·진단하여 사업별 집행시기를 정확하게 예측 관리 △관례적으로 과다 청구되던 실과소 일상경비를 1개월 이내 필요자금만 교부 △대금 청구 시기에 맞춰 자금을 승인해 유휴기간을 최소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간 자금통합관리 △세계(歲計)현금의 전용 제도를 활용해 자금 유동성 문제 보완 등 전문적인 자금 운용방식이 이자수익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안상일 회계과장은“최근 2년간 자금 운용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자금관리 업무수행 방식을 차별화한 결과다”면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2020년도를 대비해 철저한 자금관리로 이자 수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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