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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 김태경
  • 승인 2019.09.08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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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국립무형유산원 개최
남녀노소 즐기는 ‘흥’과 ‘춤사위’ 담아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무형유산 다시보기’를 주제로 우리 주변과 일상 속 주목받지 못한 무형유산 영상을 재발견하는 시간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옛것’으로 치부되는 무형유산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기술과 결합한 무형유산’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이에 무형유산을 재발견할 수 있는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중앙아시아 무형유산기록화 영상,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무형유산 VR영상, 아카이브콘텐츠 제작지원작 등 국내외 작품 20여편을 선정했다.

공식 포스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우러지는 ‘축제’로서 원초적인 인류의 정신이 투영된 ‘흥’과 ‘춤사위’를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다.

2014년 시작된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상매체에 무형유산을 담아 선보이는 복합문화행사로서, 무형유산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살아있는 문화재인 무형유산 전승자의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모두가 무형유산을 느끼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조사연구와 아카이브 구축은 물론 다양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면서 “인류의 삶과 정신문화가 깃든 무형유산 영상과 다채로운 토크와 체험이 결합된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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