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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 고객 만족도 높아
LH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 고객 만족도 높아
  • 강정원
  • 승인 2019.09.08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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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지역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후 원스톱 생활지원서비스 시행
주택금융, 건강, 일자리상담 등 이용고객의 90%이상 만족 응답

LH 전북본부 사옥 별관에 조성된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의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LH 전북본부에 따르면 센터를 이용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개월 동안 설문조사한 결과, 생활지원서비스 이용고객 93%가 상담 등 서비스 수준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익명성 보장을 위한 프라이빗 상담창구 개설 및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홍보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주택금융 상담이 전체상담 비율의 35%를 차지했으며, 이어 건강 상담 25%, 일자리 상담 22% 등의 집계됐다. 남성고객은 주로 주택금융 상담서비스를 이용한 반면, 여성고객은 건강, 주택금융, 일자리 상담 등을 골고루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센터는 LH 주거상담센터인 ‘마이홈’의 정보제공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역 내 복지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맞춤형 원스톱 생활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센터를 방문하면 LH 전북본부와 협약을 맺은 전주시 보건소,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전주가정폭력상담소, 전북지방법무사회 전주지부, 우리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전주완주지사, 전북노인일자리센터가 요일별로 진행하는 무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무인민원발급기와 스마트오피스 공간이 설치돼 있어 정부 민원문서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으며, PC, 팩스, 복사기, 스캐너 무료사용 및 휴대폰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H 전북본부는 센터 안내를 위한 홍보물 등을 개선하고,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프라이빗 상담공간 개설과 세무·심리상담 프로그램 추가 도입 등도 검토·추진할 방침이다.

임정수 LH 전북본부장은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께서 단순 주거상담을 넘어 필요한 생활지원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객과의 피드백과 사후관리를 통해 센터의 서비스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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