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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개발 공모 선정 854억원 확보
전북도, 농촌개발 공모 선정 854억원 확보
  • 최명국
  • 승인 2019.09.08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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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주관, 28개 지구 선정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등

전북도가 정부의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공모에 28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등 854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농촌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목표로 국비(70%)와 지방비(30%)가 투입된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3개 분야 총 28개 지구가 선정됐다.

분야별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1곳(180억원) △기초생활거점 16곳(643억원) △시군 역량 강화 11곳(31억원) 등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읍소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농촌 발전거점을 육성하는 것으로 완주군 봉동읍이 선정됐다.

내년부터 5년간 국비 등 180억원이 투입돼 생강골 문화나눔센터, 문화놀이공원, 문화인력 양성 사업이 추진된다.

기초생활 거점 사업은 면소재지 배후마을이 일상적 서비스 공급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다목적마당과 마을경관 가꾸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사업지구의 마을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 사업이 추진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지속적인 농촌개발을 통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전북의 핵심 농정시책의 하나인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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