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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광새마을금고, ‘함께라면’ 9000박스 전달
익산 원광새마을금고, ‘함께라면’ 9000박스 전달
  • 김진만
  • 승인 2019.09.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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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성시종)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회원과 금고 인근 주민들에게 ‘원광새마을금고와 함께라면’ 9000박스를 OEM방식으로 제작해 전달했다.

9일 원광새마을금고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함께라면 9000박스를 회원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라면 1000상자(2,300만원 상당)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익산시에 전달된 함께라면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의 위기가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자산 8867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새마을금고 중 자산규모 9위를 달성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자산 6512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보다 자산 2355억원과 당기순이익 10억 원 이상의 커다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말에는 회원들의 위한 창립40주년기념 콘서트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호남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전국 자산규모 9위에 오른 원광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원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원 자녀들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의 규모도 2000만원대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시켰다. 1981년 시작된 장학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1169명에게 5억2900만원이 넘게 지원됐다.

이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효도관광과 산악회 운영, 사랑의 좀도리, 경로당 소화기 지원, 복지시설·어린이집 지원과 함께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꾸려 매달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취임한 성시종 이사장은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 경영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회원을 위한 만족 경영’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성 이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으며 ‘함께한 4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산 1조원을 목표로 신발 끈을 동여매고 있다”며 “익산에 원광이라는 이름을 걸고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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