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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한 추석나기 만전
무주군, 안전한 추석나기 만전
  • 김효종
  • 승인 2019.09.09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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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책반 가동 등 분야별 대책 추진

무주군이 추석연휴 기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팔을 걷는다.

6개 반 29명으로 종합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으로 교통과 재해재난, 쓰레기, 상·하수도, 의료대책반을 비롯해 읍면상황반(생활민원처리) 등 부문별 처리반을 운영키로 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추석나기를 완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보건지소와 진료소, 병의원 및 약국 등 41곳에 대한 연휴 진료 일정은 군 홈페이지와 반딧불소식지 등에 게재했다.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처리와 시설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연휴 기간 군청을 비롯한 보건의료원과 무풍, 설천, 안성면 주민자치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주민등록등본 및 토지(임야)대장 등 28종)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는 추석 당일은 쉬고 12일과 14일 터미널 앞과 무주IC 만남의 광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15일에는 무주IC 만남의 광장과 구천동에 소재해 있는 안내소 이용이 가능하다.

산골영화관은 연휴기간 전일 운영하며 형설지공도서관은 15일에만 정상 운영한다. 수달수영장과 건승체육관은 연휴 기간 휴관하며 반디랜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은 12,14,15일, 청소년수련원은 15일만, 청소년야영장과 통나무집은 상시 운영,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과 머루와인동굴은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12,14,15일 정상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나 방문객 모두 편안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로 꼼꼼한 대비를 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내내 군청부터 6개 읍면까지 비상 근무자들이 근무를 하는 만큼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32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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