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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 임장훈
  • 승인 2019.09.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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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유형으로는 면 소재지 중심지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감곡면(40억원)과 주민 지자체 역량강화에 사용되는 시군역량강화 사업(4억원)에 최종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기초생활 수준을 높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도시민 농촌 유입을 촉진시켜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면과 마을의 신청을 받아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응모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진위원회, 정읍시의 공조로 전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에서 최종 결정되어 2020년부터 추진하게 된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주민과 컨설팅, 행정과의 협력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예비사업내용을 보완하고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 실시및 지역 개발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공동체과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 도시로 육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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