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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의 흐름 ‘한눈에’
한국 공예의 흐름 ‘한눈에’
  • 이용수
  • 승인 2019.09.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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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문화협회, 열한 번째 회원전
10일 오픈 23일까지 익산 W미술관
김완순 작품 '공존'
김완순 작품 '공존'

“한국 공예의 흐름을 가늠해보세요.”

(사)한국공예문화협회(이사장 이광진)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열한 번째 회원전을 23일까지 익산 W미술관에서 연다. 전시 오픈은 10일 오후 6시.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올 한해 열악한 작업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완성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자리다. 작품 전시를 통해 전공별 기법과 소재 등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크다.

강정이·권오영·김경숙·김상호·김선애·김영수·김영실·김완순·김이재 작가 등이 참여해 40여 점을 작품을 선보일 예정.

한국공예문화협회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예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의 공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지난 1999년 ‘익산 한국공예대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전국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공예대전 외에도 ‘한국공예 원로 정예작가 10인전’ 등을 개최하며 공예인을 응원하고 있다.

이광진 이사장은 “협회는 한국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공예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교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20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작품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관람 및 한국공예대전 문의는 063-837-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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