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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 시·군 균형배분”
“2020 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 시·군 균형배분”
  • 천경석
  • 승인 2019.09.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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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활체육대축전 준비단, 관계기관 회의
43개 종목, 58개 경기장서 개최…1차안 협의

전북도 생활체육대축전 추진단은 9일 대축전 경기장 시·군 균형 배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목별 경기장 시·군 균형 배정 기준 등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각 시·군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정했다.

43개 종목(정식 39개, 시범 4개), 5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축전은 앞서 열린 전국체전 경기와 중복되는 종목(32개)은 기존 개최 시·군에 배정하고, 11개 신규종목에 대해서는 각 시·군과 협의를 통해 균형 있게 배정했다.

이번에 시·군 경기장 균형 배정은 전북도와 전북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협의하고 경기장 여건 등을 고려해 먼저 1차 배정(안)을 만들었고, 추후 시·군과 조정 및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0년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기본계획을 설명해 도·시·군 사이에 성공대축전에 대한 비전 등을 공유했고,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시·군에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생활체육대축전 추진단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생활체육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상징물 확정과 경기장배분 문제가 중요하다”며 “추석을 맞아 시·군에서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도와 전북체육회, 14개 시·군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한편,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 되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4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4일동안 전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43개 종목 58개 경기장에서 2만1000여 명의 전국 생활체육 고수들이 참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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