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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막바지 분주
“추석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막바지 분주
  • 박태랑
  • 승인 2019.09.0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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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매 시 무료배송, 신용카드사 제휴 등 판촉 강화 주력
대형마트별 할인혜택, 증정행사, +1 등 덤 행사로 고객 유인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전주점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전주점

추석명절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유통업체마다 ‘추석특수’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보다 연휴기간이 짧은데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까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양한 방법을 앞세워 일정금액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 신용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한 판촉 서비스 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전주 이마트의 경우 이마트 e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등 14개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추석 선물세트 구입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최대 40% 할인혜택,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서비스 등을 부여하고 있다.

또 일부 품목에 한해 2+1, 3+1, 5+1, 7+1, 10+1 등 ‘덤’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실속있는 구매가 가능하다.

전주 농협 하나로클럽도 추석을 맞아 상품을 7만 원 이상 구입할 경우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1등은 순금 10돈, 2등 LG스타일러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NH농협카드, 비씨카드 등 7개 카드사와 제휴를 통한 최대 42% 할인혜택과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상품에 한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생산품을 전방으로 배치해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입주해있는 각 업체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에 한정해 에코백과 블루투스 스피커, 고급우산, 가죽클러치 등 각 업체별 사은품을 제공하며, 카드할인 혜택과 사용 금액 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백화점의 경우 지속적인 웰빙 소비 트랜드 영향 등에 따라 건강식품을 내세워 할인혜택과 덤 행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세트와 정관장 홍삼세트, 건강보조식품 등을 다양한 웰빙 관련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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