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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확정
제28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확정
  • 박정우
  • 승인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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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김구 선생 장손 김진 광복회 자문위원장
(맨 윗줄 왼쪽부터) 김진·고 이양근·이용식·서현철 씨. (가운데 왼쪽부터) 가세로·최광식·김윤아·유유순 씨. (아랫줄) 남진 씨
(맨 윗줄 왼쪽부터) 김진·고 이양근·이용식·서현철 씨. (가운데 왼쪽부터) 가세로·최광식·김윤아·유유순 씨. (아랫줄) 남진 씨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9일 제 28회 소충·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를 열고 대상에 김구 선생 장손인 김진(70) 광복회 자문위원장을 선정했다.

또 특별상에는 고 이양근(72) 전 전북대병원장에 이어 문화예술 이용식(67) 방송인, 언론에는 서현철(56) 전KBS전주방송총국장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 함께 모범공직에는 가세로(64) 충남 태안군수를, 농업에는 최광식(66) 한국팜스테이 중앙회장과 함께 의학부문에는 김윤아(47) 대자인병원 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향토봉사에는 유유순(73)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전북지회장이, 특별공로상에는 가요계의 큰 별인 국민가수 남진(73)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수상자별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대상=김진은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으로 독립정신 계승과 선양사업 후손돕기에 앞장, 국가발전과 민족통일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국가사회에 헌신했다.

△특별상=고 이양근은 호흡기알레르기 전문의로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정년 후에도 전북지역 의료발전 기여와 지역사회 봉사 등에 앞장섰다.

△문화예술부문=방송인 이용식은 여수세계박람회와 한림병원 홍보대사를 통해 밝은사회 구현에 앞장섰으며 국민을 위한 스마일운동으로 대중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했다.

△언론부문=서현철은 KBS전주총국장으로 재임중 국악한마당을 제작, 전북의 문화와 전통문화 발전에 헌신했으며 언론활동에 따른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모범공직부문=가세로는 군정 수행중 문화체육도시 건설에 주력했고 예술과 문화창작 등으로 수준높은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에 앞장섰다.

△농업부문=최광식은 순창군 농업인으로서 고추장익는마을을 운영, 20여년간 농촌마을 발전에 주력했으며 농가들의 생산품을 매입해 소득향상에 앞장섰다.

△의학부문=김윤아는 전주대자인병원 과장으로서 투철한 봉사와 의학정신으로 환자는 물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공중보건 향상에 노력했으며 지역민을 위한 의료강좌를 개설했다.

△향토봉사부문=유유순은 전통음식 폐백부문 명인으로서 향토음식 계승발전에 주력했으며 한구음식문화연구회 이사장 역임중 소비자권익운동과 장애인 봉사에 헌신했다.

△특별공로부문=국민가수 남진은 여수세계박람회와 산림청, 윤봉길 의사 홍보단장 등으로 국가발전에 적극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도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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