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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식품부 3개 신규사업 선정 국비 58억 원 확보
임실군, 농식품부 3개 신규사업 선정 국비 58억 원 확보
  • 박정우
  • 승인 2019.09.1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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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3개 신규사업에 선정, 국비 58억원등 모두 83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초생활기반확충, 경관개선 등 지역개발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신평과 지사면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대상지구로 선정 각 40억원씩 총 80억원을 확보됐다.

이에 앞서 2018년에는 관촌과 성수면이 기초생활거점 대상지구로 선정돼 현재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올해 선정된 2개 지역에는 오는 2023년까지 소재지 가로경관정비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 한다.

이는 면소재지를 중심기능을 강화,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기능을 수행토록 기초생활 기능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제공한다.

신평면은 거점기능 강화 및 지역활력을 위해 예원예술대학교와 연계한 문화ㆍ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심가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신평면 지역주민의 소통 등 휴식공간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지사면은 소재지 중심의 복지회관을 리모델링, 각 계층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작은목욕탕과 주차장, 가로경관이 정비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3억원은 지역인적자원 및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신규개발과 기존 우수사례 육성에 투입된다.

아울러 관촌면 방동마을도 농촌다움복원사업에 선정, 마을의 전통문화와 농업유산의 보존 및 복원, 활용을 통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마을단위 종합개발 및 자율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역량이 있는 마을을 적극 육성키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심민 군수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살기좋은 농촌지역의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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