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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실시
임실군,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실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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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10일 오수시장에서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하나인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실군과 안전보안관이 함께 주민신고제를 홍보하고, 오수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계도를 실시하는 등 불법 주·정차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18일부터 시행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와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이다.

4개 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관련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만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주정차는 과태료가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민 군수는 “생활주변의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신고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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