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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기본전략 짠다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기본전략 짠다
  • 최명국
  • 승인 2019.09.10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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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산학협력단, 내년 2월까지 연구용역
과업 발굴, 해안 방재림 필요성 등 검토

새만금개발청은 국정과제인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지역 도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그린인프라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인프라는 공원, 녹지, 하천, 습지 등을 말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 녹지와 관련된 충분한 경험과 연구 역량을 갖춘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는다.

10일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용역을 통해 그린인프라의 세계적 동향, 계획 수립의 당위성, 기대 효과 등을 도출한다.

특히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업 발굴, 해안 방재림 및 현지 양묘장의 필요성과 추진전략 마련 등이 중점 검토된다.

해풍 및 염분, 비산모래 등 식재 기반 형성이 어려운 새만금의 입지 특성을 극복하는 방안도 연구 대상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글로벌 도시 새만금이 가까원진 만큼 그린인프라 사업의 추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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