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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추석엔 전북에서 놀아보자"
"올 가을 추석엔 전북에서 놀아보자"
  • 최명국
  • 승인 2019.09.10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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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9일까지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 ‘도깨비 상사화 여행’ ‘야단법석 맛있는 순창여행’
시군별로 축제와 이벤트도 다채
선운사에 핀 꽃무릇. 전북일보 자료사진
선운사에 핀 꽃무릇.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가을 여행주간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시키는 등 새로운 여행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을 도정 역점 사업으로 내건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도깨비 상사화 여행’(고창), ‘야단법석, 맛있는 순창여행’ 등 2개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에선 학원농장 메밀꽃, 선운산 꽃무릇 등 가을꽃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순창은 고추장 전통민속마을, 발효토굴과 강천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기간 수도권과 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고창과 순창을 오가는 투어버스가 운행한다.

시군별로 축제, 이벤트·공연 등 여행주간을 찾아 전북을 찾는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행사도 풍성하다.

임실 사선문화제, 전주 서학동 갤러리길 미술축제,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 김제 지평선축제, 전주 문화재 야행, 군산 전래놀이 체험, 남원 광한루원 전통 소리청, 고창 꽃무릇 시화전시 등이 이어진다.

또한 전북도는 여행주간 찾아볼만한 도내 명소로 전주향교, 군산 은파호수공원, 익산 달빛소리수목원, 정읍 쌍화차 거리, 남원 광한루원, 김제 아리랑 문학마을, 완주 아원 고택, 진안 마이산, 무주 태권도원, 장수 장안산 군립공원, 임실치즈테마파크, 순창 향가유원지, 고창 선운산, 부안 솔섬을 꼽았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한 축제와 이벤트가 명절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비롯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각종 축제, 문화예술공연 등과 연계하는 계절별 여행주간이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명

일시/장소

내용

고창 도깨비 상사화 여행

12~29, 학원농장과 선운산

메밀꽃, 꽃무릇 등 가을꽃 주제

야단법석, 맛있는 순창여행

12~29, 고추장 전통민속마을 등

발효토굴과 강천산 연계

무주로 가는 가을축제

15~19, 무주 19개 마을

미나리 채취, 꽃마차 투어

임실 사선문화제

20~22, 사선대광장

호남좌도농악 경연대회

전주 서학동 갤러리길 미술축제

20~24, 서학동 갤러리길

지역청년작가 작품 전시

순창 복흥 오미자축제

21~22 복흥면 정산체육공원

무료 시식, 축하공연

김제 성산빛축제

27~28, 김제향교 일원

체험, 먹거리부스, 야간경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27~29, 고산자연휴양림

옛 방식 음식, 볏집 놀이터

김제 지평선축제

27~10.6, 벽로제 일원

쌍룡놀이, 아궁이 쌀밥짓기

전주 문화재 야행

21~22, 전주한옥마을

야간 문화재 활용 콘텐츠

군산 어울마당 풍물세상

21/28, 오후 5

풍물단체 동남풍흥부전 연희

군산 전래놀이 체험

매월 1~3, 해망로 240

고무줄놀이, 혼자고무 체험

남원 광한루원 전통 소리청

12~29, 광한루원 완월정

판소리 공연 및 체험

남원 신관사또 야행

19/26, 광한루원

마당극 춘향전, 주리체험, 포토존

순창 재즈페스티벌

27~28, 순창읍 경천로 33

인디밴드의 생활 속 재즈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

11~10.27, 최북미술관

임진성, 오송규, 정하경 작품 전시

고창 꽃무릇 시화전시 및 시낭송회

21~28, 선운사로 20

시화전시 및 시 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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