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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2% 부족한 '미공개 동물 X파일', 완창 앵무새·아저씨만 따르는 야생 닭·쌍둥이 소
[순간포착] 2% 부족한 '미공개 동물 X파일', 완창 앵무새·아저씨만 따르는 야생 닭·쌍둥이 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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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그 동안 2%부족해 방송되지 못 했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완창 앵무새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기막힌 재주를 가진 새를 만나본다. 각양각색의 장기를 뽐내는 앵무새들이 제작진을 반겨주는 가운데, 노래를 완창하는 재주가 있다는 금동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주인아저씨가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들려주다 보니, 가르친 적도 없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금동이는 어느덧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할 줄 아는 전무후무한 노래 신동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제작진이 아무리 기다려도 그 놀라운 재주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완창 앵무새 금동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아저씨만 따르는 야생 닭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5개월 전 갑자기 나타난 야생닭이 한 사람만을 따른다? 키우는 닭도 아닐뿐더러 주변엔 양계장도 없어, 사무실 뒤편 야산에서 왔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수탉 한 마리가 주인아저씨 뒤만 졸졸 쫓아다닌다고 해 제작진이 현장을 찾았다. 심지어 머리와 벼슬을 쓰다듬는 아저씨의 손길을 즐기기까지 한다는 녀석. 낯선 제작진에게는 뒤꽁무니만 보이며 피하기 바쁜 녀석이 오매불망 아저씨만 따르는 모습에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하려던 찰나 카메라에 충격적인 진실이 담겼다. 아저씨만 따르는 야생닭(?) 구구의 웃지 못할 비밀은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쌍둥이 소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한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생일이 다른 쌍둥이가 있다? 쌍둥이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제작진에게 보여주겠다며 주인아저씨가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외양간이었다. 그리고 한 달 전, 누렁이(7월 10일생, 암컷)를 출산했던 순둥이가 또다시 복덩이(8월 12일생, 수컷)를 출산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소는 사람처럼 새끼를 열 달 품고 출산한다고 알려진 동물인데, 생각지도 못한 송아지의 연이은 탄생에 ‘복덩이’라고 이름까지 붙여 애지중지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쌍둥이 송아지는 어떻게 해서 한 달 간격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걸까? 미스터리한 출생의 비밀을 순간포착에서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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