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18 20:18 (수)
글로벌 가족 동요제 '누가누가 잘하나' 세계 각국의 글로벌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잔치
글로벌 가족 동요제 '누가누가 잘하나' 세계 각국의 글로벌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잔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9.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질랜드 ‘릴리앤’ 가족, 중국 ‘선가이’ & 한국 ‘연지 ’가족
세네갈 ‘이서율’ 가족, 캐나다 ‘캠벨’ 가족, 미얀마 ‘완이화’ 가족
테너 류정필, 장일범 (클래식 해설가), 이명규 (소프라노)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스틸 = KBS 누가누가잘하나 '글로벌 가족 동요제'

흥겨운 추석을 맞아 <누가누가 잘하나>가 준비한 추석 기획! <글로벌 가족 동요제>가 9월 12일(목) 평소보다 한 시간 앞서 오후 3시에 방송된다. 뉴질랜드, 중국, 세네갈, 캐나다, 미얀마까지, 세계 각국의 글로벌 가족들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잔치로 펼쳐진다.

뉴질랜드의 백합! 릴리(Lily)앤 가족
-♬ 통영 개 타령

뉴질랜드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사이에 태어난 백합소녀! 일곱 살! 릴리 앤!

2008년 호주 시드니에서 사랑이 이루어져 한국에서 사는 가족!

릴리앤의 이모는 국가무형문화재 가곡이수자! 노래를 사랑하는 할머니와 릴리앤의 순수한 미소가 빛나는 <통영 개 타령>으로 추석의 흥을 더한다.

한중패밀리! 가이(중국)네와 연지(한국)네
-♬다섯 글자 예쁜 말

동요배우는 공연단에서 만나 가족끼리 친하게 된 가이(중국)와 연지(한국)가족의 따뜻한 무대! 중국가족인 가이네는 엄마, 아빠가 산동성대학에서 한국어학과를 같이 다니고 대학원 과정으로 한국에 와 13년 동안 살고 있다.

가이엄마가 입원했을 때 연지네에서 일 주일 동안 함께 살 정도로 도움을 준 친한 이웃이고 또 연지엄마는 가이네 덕분에 어릴 적부터 소원이었던 <누가누가잘하나>에 출연기회를 얻어 서로 윈-윈하는 무대를 펼친다!

아프리카 상어가족! 서율이네
- ♬상어가족

중국 광저우에서 만나 결혼한 서율이네! 선비 같은 세네갈사람 아빠(이브라함)와 한국인 엄마(이지원) 사이에 태어난 수줍은 8살 소녀! 이파투! 한국이름은 이서율! 노래를 좋아하고 TV에 한 번 꼭 나오고 싶었던 딸 서율이를 위해 용기를 냈다. 디스코 리듬으로 편곡한 <상어가족>! 아프리카 흥이 넘치는 무대 기대하시라!

평화의 소녀 캠벨 에이시아
- ♬ 달빛 가야금

우연히 참전용사 편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인연이 된 에이시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네델란드 할아버지가 한국카투사 전사자들을 찾는 다는 사연을 들은 에이시아는 20명 중에서 13명을 찾았고 나머지 7명을 찾아 나섰다! 이를 위해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는 야무진 어린이! 청와대에서 한국전쟁을 소개할 정도로 똑 소리 나는 역사신동! 에이시아가 처음으로 불러보는 국악동요!

미얀마에서 왔어요! 완이화 가족
- ♬ 내가 바라는 세상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족으로 3년 전에 한국으로 난민 신청하여 온 가족!

완이화의 아빠는 미얀마에서 가수였다. 완이화는 한국에서 아이유처럼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작년에 우연히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에 나가 특별상을 수상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완이화! 귀여운 동생들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특별무대로는 MC로 활약한 국악인 김나니씨가 <위드프렌즈> 친구들과 추석을 맞아 달노래 모음을 그리고 테너 류정필과 <브릴란떼중창단>어린이들이 <최진사 댁 셋째 딸>을 불러 풍성함을 더했다.

방송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목요일 오후 3시 KBS2TV로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