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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인력 채용 예산 확보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인력 채용 예산 확보
  • 박은식
  • 승인 2019.09.1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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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청년일자리 사업’예산을 확보해 9일부터 20일까지 13명을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민간육종단지내 종자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의 하반기‘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사업비 7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 △청년 유입 효과 △청년 유출방지 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인당 연 2,400만 원 수준이 가능하도록 급여의 80%를 시가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20% 부담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 기간 동안 김제시 주민등록 유지 및 만18-39세 청년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본 사업이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근무하게 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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