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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펜싱 꿈나무교실 학생들, 전국대회서 활약
전북펜싱 꿈나무교실 학생들, 전국대회서 활약
  • 김진만
  • 승인 2019.09.15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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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펜싱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 출전한 전북 펜싱 꿈나무교실 선수들이 잇단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 펜싱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 출전한 전북 펜싱 꿈나무교실 선수들이 잇단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북펜싱협회(회장 정헌율)가 전북체육회 체육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펜싱 꿈나무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펜싱협회 꿈나무 교실에서 훈련받은 김소연 선수는 이리북중에 진학해 올해 익산에서 개최된 제48회 소년체육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펜싱에 입문한지 5개월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던 고예술 선수는 올해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2019 펜싱 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서 에뻬 저학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오온빈 선수는 여초 에뻬 고학년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초 에뻬 김강민 선수는 3위를 차지하는 등 꿈나무교실에서 훈련받은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펜싱협회 이수근 이사는 “2018년 시작된 펜싱 꿈나무교실에서 훈련받은 학생들이 점차 기량이 좋아지고 있다”며 “국내 펜싱을 짊어질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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