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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LH,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 강정원
  • 승인 2019.09.15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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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44% 이하 가구 주거안정 위해 임차료·종합적인 주택개량 지원

LH가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4%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203만 원)인 임차 및 자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거급여제도 지원 대상인 전·월세 임차 가구에는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임차료를 지원하며,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자가 가구에는 주택 노후도 등을 감안해 설정한 주택보수범위별 수선비용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준다.

15일 LH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의 임차 가구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는 14만 7000원, 2인 가구 16만 1000원, 3인 가구 19만 4000원, 4인 가구 22만 원, 5인 가구 22만 9000원, 6인 가구 26만 7000원이다.

실제 임차료가 지역별 기준임대료의 5배를 초과하는 가구는 최저지급액(1만원)을 지급하며,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있더라도 실제임차료가 0원인 경우 지급 제외된다.

또 올해 자가 가구 수선비용은 경보수는 378만 원(3년), 중보수 702만 원(5년), 대보수 1026만 원(7년)이다.

특히 자가 가구 수선 내용 중 올해부터는 고령자의 경우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있으며, 주거 약자(고령자, 장애인)의 경우 냉방설비 설치를 신규로 시행하고 있다.

주거급여 사업은 지난해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자격기준이 대폭 완화돼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주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는 공동주택·장애인 복지시설·노인복지회관 등이 있는 장소에서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되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 방문접수와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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