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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3차 선정에 전북 3곳 선정
중기부, 백년가게 3차 선정에 전북 3곳 선정
  • 박태랑
  • 승인 2019.09.16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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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총 19곳으로 충북, 서울 이어 3번째로 많아

전북지역의 백년가게는 총 19곳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업력 30년 이상된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실팅과 혁신 역량강화 교육기회 제공, 보증·자금 우대 혜택 등이 제공된다.

중기부는 16일 백년가게 3차 선정을 통해 전국에서 54곳을 추가 선정하면서 전국의 백년가게는 모두 210곳으로 확대됐다. 이중 전북은 3차 선정에 3곳이 포함되면서 총 19곳(9%)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전북은 충북(23곳·11%), 서울(22곳·10.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백년가게를 많이 보유하게 됐다.

현재 전북지역 백년가게는 전주 늘채움앤부대찌개(업력 33년, 늘채움정식·생선구이), 전주 탑외국어사(이엘티존)(30년, 서적·교구·교육서비스), 전주 신토불이(39년, 식품잡화), 전주 남문소리사(41년, 전자제품), 군산 운정식당(37년, 녹두삼계탕), 군산 쌍용반점(38년, 해물짬뽕), 군산 유락식당(38년, 반지회), 익산 진미식당(45년, 육회비빔밥·선지국밥), 익산 대한서림(49년, 서적), 익산 무진장갈비촌(36년, 갈비탕·한우특수모음), 익산 춘포상회(30년, 수산물), 정읍 정읍낚시(31년, 낚시·잡화·등산용품), 정읍 제일스포츠(31년, 운동용품·체육시설물), 정읍 혜화당 한약방(36년, 한약 소매), 정읍 대일정(33년, 참게장), 남원 신촌매운당(35년, 메기매운탕), 남원 3대 원조 할매추어탕(44년, 추어탕), 고창 개미식당(33년, 채소·청과), 부안 계화회관(38년, 백합요리) 등 도소매 9곳과 음식점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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