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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LX, 제4회 청렴누리 문화제 개최
전북도-LX, 제4회 청렴누리 문화제 개최
  • 최명국
  • 승인 2019.09.17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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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일원서 개최
‘청렴 위대한 유산’ 주제, 특강 및 캠페인
전북기자협회 등 민간단체로 참여 폭 넓혀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7일 LX 대강당에서 ‘제4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류근태 LX 상임감사,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박해산 전북도 감사관,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19일까지 도내 공공기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렴 위대한 유산’이란 주제로 함께하는 하루, 투명한 하루, 실천하는 하루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 기간 청렴특강(전북도), 청렴소재 개그콘서트(LX, 국민연금공단), 청렴 체험활동(농촌진흥청), 청렴캠페인(참여기관 및 단체) 등 각 공공기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올해는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기자협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협의회 등 민간단체까지 참여가 확대됐다.

박해산 전북도 감사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민관이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등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전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류근태 LX 상임감사 겸 전북 청렴클러스터 협의회장은 “반부패·청렴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양한 문화공연과 토크콘서트를 접목하는 등 친근한 접근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와 LX·국민연금공단·농촌진흥청·전북교육청·전북대병원·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전북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 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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