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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상상이 눈앞에’ 전북도 과학축전 개최
‘꿈과 상상이 눈앞에’ 전북도 과학축전 개최
  • 최명국
  • 승인 2019.09.17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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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전북도청 일원
전북존, 미래존, 누리존으로 구성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전북의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4회 전북도 과학축전’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과 상상이 눈앞에, 신나는 과학축전’이란 부제로 전시·체험관, 특별체험관, 경연대회, 공연·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와 관련해 전문강사로부터 기본 개념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가상현실(VR), 서비스 로봇, 3D프린팅 체험 등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전북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농생명·바이오’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도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편성했다.

또한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까지 과학의 원리를 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과학교육체험관을 유치부, 학생부로 연령층을 구분했다.

이번 축제 테마는 전북존, 미래존, 누리존으로 방문객들이 과학의 미래를 체험하고 누리는데 초점을 뒀다.

전북존은 전북의 과학기술과 산업, 시책 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래존에서는 최신 과학기술을 배우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관련된 전시·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

누리존에선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특별강연, 놀이형 공연·이벤트와 함께 가족로봇만들기, 드론스포츠, 청소년 동아리 경연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유희숙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과학축전의 즐거운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 과학기술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축전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 30분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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