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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연구개발 지원 리빙랩 구축
전북도, 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연구개발 지원 리빙랩 구축
  • 김윤정
  • 승인 2019.09.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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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자부품연구원이 도내 자동차 전장부품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기업의 역량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전장부품기업 현안해결 리빙랩 연구개발(R&S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전장부품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예산을 추경예산이 반영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분야 전문기관으로써 사업을 위한 연구시설과 연구 장비 등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지원 및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개방형 연구실인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해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수요자와 전문가 그룹 등이 참여하는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리빙랩은 지원규모는 과제당 1억 원 이내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이달 16일부터 공고를 통해 대상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도내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다. 단 대학과 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은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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