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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향로산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 계속 추진해야”
“무주 향로산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 계속 추진해야”
  • 김효종
  • 승인 2019.09.18 17: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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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무주읍사회단체, 찬성 입장 발표

무주 향로산에 조성할 계획이던 태권브이랜드 사업에 대한 무주군의 전면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자 무주읍 일부 사회단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무주읍 발전회를 포함한 11개 무주읍 사회단체는 18일 무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히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들 사회단체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는 “군 정책은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무주읍 사회단체 일동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또 사업의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론자들을 향해 “근거 없는 이유, 또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주장하기 보다는 무주군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반대가 무주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 무주군의 발전을 위해 근거 없는 반대는 그만 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행정기관에 대한 요구사항도 전했다. 이들 단체는 “무주군은 군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생산된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무주군을 중심으로 한 관계기관은 적극적이고 조속한 행정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참여한 무주읍의 11개 사회단체는 무주읍 발전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진흥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회, 반딧불시장상인회 등 11개 단체다.

이들 단체들의 행동을 필두로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추진의 찬성과 반대, 두 진영 간의 주장 다툼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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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2019-09-19 08:59:11
낙후된 지역의 도전의 몸부림에 박수를 보낸다. 그냥 가만있으면 발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