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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급증' 호남고속도 삼례~김제 확장 시험대
'교통량 급증' 호남고속도 삼례~김제 확장 시험대
  • 최명국
  • 승인 2019.09.18 20:1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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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예타 돌입, 내년 4월까지 진행
새만금 개발·전북혁신도시 통행량 급증…정체·병목현상 극심
균형발전 비중 높인다는 정부 방침 미칠 영향 관심

새만금과 전북혁신도시 등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인근 지역 개발로 물류 및 교통량이 급증한 가운데,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빚고 있는 삼례IC~김제IC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분리해 평가를 진행하는 등 경제성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예타 제도 개편이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삼례IC~김제IC 확장(18.3㎞·왕복 4차로에서 6차로) 사업에 대한 예타 등 경제성 분석을 시작했다. KDI는 내년 4월까지 예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해당 구간 확장은 기획재정부의 예타 대상 사업 심의를 통과하며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2월 예타 대상에서 탈락했던 이 구간은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화, 전북혁신도시 등 호남고속도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물류·교통량 증가 등이 맞물리며 차로 확장이 시급한 과제였다.

실제 해당 구간(전주IC~삼례IC, 서전주IC~전주IC, 김제IC~서전주IC)의 최근 5년간 연평균 교통량 증가율은 4.67%, 2.86%, 4.19% 등 꾸준히 늘었다.

특히 논산JCT~익산JCT(8차로), 익산JCT~삼례IC(6차로) 등 전북권으로 진입할수록 차로가 줄어들며 삼례IC~김제IC 구간은 극심한 병목 현상을 빚었다.

지난 추석 명절 때도 해당 구간은 귀성·귀경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통을 앞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도 연결돼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축소 기조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면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완공, 시설물 노후화 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이 예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타당성 조사란 사업비 500억원 이상이 드는 국책사업의 경제성 등을 미리 따져보는 제도다.

삼례IC~김제IC 확장 의 경우 총사업비가 2315억원에 달한다. 예타를 통과하면 타당성 용역, 기본·실시설계, 착공 등을 거쳐 오는 2028년 확장 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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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2019-09-20 18:45:16
전주 톨게이트 확장,하이패스 확장과 전주 인입도로 개선도 해야할듯...
급커브에다가 급경사 ...
도청소재지 톨게이트가 너무나 초라합니다.

전북인 2019-09-19 12:18:17
주말에도 정체이고, 새만금고속도로 뚫리면 정체가 예상되는 당연한 논리가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야한다. 전북의 여러현안중 가장 시급한 것들중에 하나다. 거제까지 5조들여 고속철만드는 상황에서 시급한 2천억이 세금낭비는 아니지 않은가! 국회의원들, 선출직 단체장들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전북 2019-09-19 11:05:33
호남고속도로 전구간을 확장해라! 기회도 이런 기회가 없다! 호남이라는 명분하에 좋은 것은 다 가져간 광,전x들도 힘을 쓰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