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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N치즈축제, SNS 핫 이벤트 '인기'
2019 임실N치즈축제, SNS 핫 이벤트 '인기'
  • 박정우
  • 승인 2019.09.19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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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키 위한‘임실군청 SNS 핫 이벤트’의 인기가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내달 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치즈축제는‘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의 주제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펼쳐진다.

지난 18일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진행된 SNS 핫 이벤트는 게시 반나절만에 1200여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게시물은‘그거슨 아니지! 함께 소문내고 참여해야지’라는 타이틀로 이용자들이 축제 소문내기 홍보물로 꾸며졌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댓글과 좋아요, 게시물 공유 및 친구소환 등이며 추첨을 통해 60명을 선정, 선물이 주어진다.

군에 따르면, 이날 게시물은 참여자 외에도 500여명의 이용자들이 내용을 공유, 이번 치즈축제가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임실군 SNS 소식은 앱에서 임실군청을 검색, 페이스북은‘좋아요·팔로잉’을, 인스타그램은‘팔로우’를 클릭하면 된다

임실군청 SNS는 지난해 축제에서도 10만여명에 달하는 홍보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홍보효과를 거뒀다.

또 지난 여름에 열린 아쿠아페스티벌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임실군과 지역경제를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때문에 군은 올해도 이를 적극 활용키 위해 유튜브 홍보를 병행, 군청 홍보모델인 방탕돌쇠단과 EXIT도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 축제에는 무료셔틀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놀이터도 확대해 운영한다.

방문객에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향토음식관을 차별화하고 밤에는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키 위해 LED 조명등도 설치했다.

특히 천만송이 국화를 활용한 조형물은 주요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국인에는 글로벌존을 설치하는 등 9개 테마에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청 SNS가 축제는 물론 임실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군정과 관광 등의 홍보용으로 적극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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