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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이동중지 해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이동중지 해제
  • 김윤정
  • 승인 2019.09.19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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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추가발병 없어
전북, 한층 강화된 방역 적용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이틀째인 19일 전국적으로 내려졌던 돼지 일시이동중지 조치가 해제된 가운데 전북도는 한층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사례가 나오자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었다.

도는 이와 별도로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경기도에서 반출한 사육 돼지는 전북 지역 반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시·군에서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은 18개로 늘리고, 익산 왕궁 밀집 사육지역 소독초소 3곳도 추가 운영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도내 744개 돼지농가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내려진 이동중지명령을 위반한 도내 돼지농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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