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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 합동 중국투자유치 활동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 합동 중국투자유치 활동
  • 김윤정
  • 승인 2019.09.19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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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하동성 방문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투자 및 상호협력방안 논의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으로 중국투자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새만금개발청은 네 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투자유치 대표단을 파견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중국 산동성과 하남성을 방문하고 공동 투자유치활동을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 산동성과 하남성 상무청, 덕주시청 등을 방문하고 새만금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투자여건을 소개했다. 또 새만금산단에 유치 중인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투자 관련 홍보활동을 벌였다.

새만금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에스엔케이(SNK)모터스의 투자 협력사인 송과자동차(산동성 덕주시)와 아이코튼의 투자협력사 정주방직기계자동화설비유한회사(하남성 정주시)등 기업도 방문해 경영진과 투자유치 진행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국 지방정부 측은 한중산업협력단지에 대한 문의와 함께 다음 달 중 새만금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태 투자유치대표단장은 “최근 FTA를 활용해 새만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려는 중국기업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중국 지방정부와 기업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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