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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튜버’ 와일드푸드축제부터 본격 가동
‘완주군 유튜버’ 와일드푸드축제부터 본격 가동
  • 김재호
  • 승인 2019.09.2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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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60대 주민으로 구성된 완주 유튜버 33명
‘완주군·YOUTV’에 제9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알리기 나서

완주군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 전세계에 알리는 완주군 유튜버(이하 완튜버) 33명이 지난주까지 역량강화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의 첫 임무는 올해 아홉번째로 오는 27~29일 완주군 고산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 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영상에 담아 알리는 것이다.

완주군은 참여형의 완주군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완주군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제1기 완튜버 33명을 선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완주군 유튜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완튜버의 자질 향상과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완주군 유튜브 개론,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초, 완주군 취재 방법, 스마트폰 앱 편집, 유튜브 글쓰기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4차 교육은 첫 실전 과제로 주어지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라’ 영상 제작을 앞둔 만큼 제작방식 및 아이템 선정, 구성안 작성 등 콘텐츠 제작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완튜버 이종숙(67, 여)는 “이 나이에 완튜버라는 또 다른 삶에 도전, 너무 행복하다. 내가 사는 완주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1기 완튜버는 총 33명으로 대학생, 농업인,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모였다. 오는 2020년 12월까지 영상촬영 및 제작, 영상콘텐츠 발굴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일 군수는 “완튜버는 홍보 전도사의 역할 이전에 주민의 행정 참여라는 의미와 가치가 더 크다. 완주 곳곳의 소식을 전달하는 홍보 전도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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