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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골프협회, 의암 주논개배 전국 장수군민 친선골프대회 열어
장수군 골프협회, 의암 주논개배 전국 장수군민 친선골프대회 열어
  • 이재진
  • 승인 2019.09.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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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골프협회(회장 성구현)가 20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2019년 의암 주논개배 전국 장수군민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암 주논개님의 충절과 의기를 기리고 전국의 장수 출신 출향민과 주민 간 골프를 매개로 교류와 친목을 다지며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태희 부군수와 김종문 군의장을 비롯해 유기홍 군의원, 한상대 장수군산림조합 조합장, 곽점용 장계농협 조합장, 서정봉 장수군체육회 상임이사, 박평섭 장수골프리조트 대표 및 기관 관계자와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1부는 개회식과 경기규칙 공지, 기념사진 촬영, 각홀 동시 티업, 2부는 대회 성적발표 및 시상식, 만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수군 재·외 군민 골퍼 168명이 42개 조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재경향우회 이상인 회장, 재전 뜸봉회 장기현 회장, 전흥구 장수골프회 회장, 이광열 사자회 회장, 그린퀸 서정숙 회장, 장일석 새금융사회연구소 이사장, 서동해 나봄리조트 회장, 윤재삼 전 부군수, 차주선 전 장수읍장, 박경준 전 농협 장수군지부장 등이 선수로 참여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날 대회 우승의 영광은 서울 한영호(장계, 70타)씨가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이진성(계북, 70타)씨, 여자부 송미옥(번암, 73타)씨가 차지했다.

성구현 회장은 “오늘 대회를 축복하듯 하늘도 쾌적한 날씨를 선물해 주셨다”면서 “대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재·외 군민에게 감사드리며 골프를 통해 건강과 사업 번창하시고 오늘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얼굴들과 회포도 푸시고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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