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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019 전북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 개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019 전북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 개최
  • 김태경
  • 승인 2019.09.22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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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가 지난 20일 김제시 여성회관에서 도내 시·군 여성회관 간 교류를 위해 ‘2019 전라북도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는 지난 2015년 도내 여성회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구성했다. 타 지역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운영 사례 공유를 위한 지역순회 협의회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14개 시·군 여성회관 교육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현황과 여성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2020년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특히 고창군 여성회관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읍면지역에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설명회’를 진행, 타 시·군 여성회관 담당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올 2월 개관한 장수군 여성문화센터의 관계자는 “센터의 추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이미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지역의 교육 담당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은 “도내 여성회관이 여성과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하길 기대한다”면서 “더욱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개발, 지역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활동에도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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