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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공식활동 시작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공식활동 시작
  • 김태경
  • 승인 2019.09.22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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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리전당서 발대식
270여명 모여 축제 성공 위한 각오 다져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열흘 여 앞두고 축제 자원활동가인 ‘소리천사’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는 지난 2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270여명의 소리천사를 비롯해 김한 조직위원장과 박재천 집행위원장,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축제의 전 스태프가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장 환영사와 집행위원장 격려사, 문화체육관광국장 인사말에 이어 소리천사 선서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후 소리축제에서 진행하는 전통음악창작레지던시 ‘아시아소리프로젝트2019’의 공연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기획전시 ‘존레논전’을 관람했다.

소리천사는 그간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소양과 정보를 습득했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소리천사는 축제 하루 전인 10월 1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6일까지 엿새 동안 축제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소리축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소리천사들 덕분에 매해 순항할 수 있었다”며 “올해 소리축제도 소리천사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 14개 시?군에서 130여회의 유·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프로그램과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63-282-3329)로 문의하면 된다. 공식 콜센터 157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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